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(문단 편집) == 두 비행기의 이륙 == 706편은 1969년 도입된 DC-9-31로, 운항시간 약 5500시간, 기체번호 N9345이며 [[로스앤젤레스]]에서 이륙해 [[솔트레이크 시티]], 보이즈, 루이스톤, 파스코, 야키마를 거쳐 [[시애틀]]로 갈 예정이었다. 기장은 시오도어 니콜라이(Theodore Nicolay 당시 50세)로 15,490시간의 비행시간을 기지고 있었고, DC-9의 비행시간은 2,562시간이었다. 부기장 프라이스 브루너(Price Bruner 당시 49세)는 17,128시간의 비행시간을 가지고 있었고, DC-9의 비행시간은 272시간이었다. 승객 44명 승무원 5명, 총 49명이 탑승한 706편은 6시 2분에 이륙후 IFR을 따라 비행했다. 한편 네바다 주에 있는 팰롱 해군 항공기지에서는 1964년 4월 15일에 도입된 미 해병대 VMFA-323 데스 래틀러스 소속의 F-4B 팬텀(기체번호 151458)이 조종사 제임스 R. 필립스 중위(James Richard Phillips 당시 27세)와 레이다 요격 관제사 크리스토퍼 E. 쉬스 중위(Christopher E. Schiess 당시 24세)를 태우고 이륙했다. 두 조종사는 MCAS 엘 토로 소속으로, Mountain Home AFB에서 수리를 받고 엘 토로로 귀환할 예정이었다. Mountain Home AFB에서 점검한 결과 F-4B는 라디오와 트랜스폰더(피아식별신호 응답장치)가 작동하지 않았고, 산소 공급 시스템의 누출과 레이다 기능 저하 문제가 있었다. 라디오는 수리받았고, 산소는 '''낮게 날아서'''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으며, 트랜스폰더와 레이다는 수리할 수 있는 인력이 없어 수리하지 못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